2022 채씨중앙종진회 임원회의 성황리에 열려
❍중앙종친회 임원회의 성황리에 열려❍
채씨중앙종친회에서는 2022년 6월 6일 11시에 왕십리 시대수산에서 임원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용학 중앙회장님의 “개회선언”에 이어 수광 부회장님의 “종친회 신조낭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환영인사(용학 중앙회장님), 축사(오석 평강대종회장님, 한욱 인천 상주종친회장님) 공로패 전달(양수, 원태, 규태, 용석, 민철, 충석, 진식, 정자, 환득, 도영)께서 영광의 꽃다발을 받으셨습니다. 이어서 경과보고, 종보 및 수첩제작에 대한 안내(수억 사무총장님) 장학금 기탁, 임원회비(규열 부회장님) 번암 할아버지 묘소 답사 보고(용학 중앙회장님) 종친회 홍보 및 밴드 활성화 안내(혜숙 홍보위원장님) 종친회 인재 영입(수광 부회장님) 종친회의 화목한 분위기 조성(연근 부회장)께서 담당하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장어 파티”를 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얀 만나지 못한 분들의 반가운 만남이어서인지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분이기로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군산에서 참석하신 원로 종친님께서는 마지막까지 남으셔서 분위기가 좋고 “완전 만족”이라고 즐거워하시며 오늘의 행사는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고 하셨습니다. 특이할 사항은 “격식을 갖춘 회의서류”에서 보듯이 수억(평강 소감공파) 사무총장님께서 연구 노력한 결과 격이 다른 “수준 높은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수억 사무총장님께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부족했던 점이 무엇인지 평가해 보고 잘 보완하여 다음 행사에는 더욱 정중하게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종친 어른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국의 채씨 일가 종친 어른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22년 6월 6일 채씨중앙종친회 사무국 집행부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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